심평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의 공개 데이터를 지하철역·동네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신고 가격에,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일요일·저녁 진료와 전문의 정보까지 — 점수 항목과 배점은 공개돼 있어요.
같은 전문의라도 과목에 따라 의미가 달라요. 보철과·보존과·구강외과·교정과 같은 과목은 그 분야만 수년간 심화 수련한 자격이에요.
반면 통합치의학과는 2019년 신설되면서 경과조치로 기존 개원의에게 자격이 대량 부여된 과목이라,
국내 치과 전문의 두 명 중 한 명(49.3%)이 통합치의학과예요(보건복지부 2025.4 통계).
게다가 공개 데이터는 수련을 마친 전문의와 경과조치 자격을 구분해 표기하지 않아요.
그래서 리비음은 점수를 낼 때 분야 전문의 1명은 1.0, 통합치의학과 1명은 0.2로 환산하고,
치료별 페이지에는 해당 과목 전문의가 등록된 치과만 넣어요. 카드에도 분야 전문의와 통합치의학과를 따로 표기해요 —
"전문의 있음"이라는 말 대신, 어느 과목 전문의인지를 보세요.
이 지역에서 분야(보철·보존·외과·교정 등) 전문의가 있는 치과는 643곳, 통합치의학과만 있는 치과는 440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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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있는 치과"라고 하면 흔할 것 같지만, 이 동네 치과 2921곳의 심평원 등록 기록을 전부 세어 보면 다르게 보여요. 치과의사는 모두 4,155명, 그중 전문의로 등록된 사람은 1746명이에요. 그런데 그 1746명 중 726명(42%)이 통합치의학과이고, 보철·보존·외과·교정 같은 분야 전문의는 1020명 — 전체 치과의사의 24.5%예요. 치과 기준으로도 분야 전문의가 있는 곳은 643곳, 통합치의학과만 있는 곳이 440곳, 등록된 전문의가 없는 곳이 1838곳이고요. 저희가 통합치의학과를 낮게 반영하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심평원 자료에는 전문의 수가 두 군데 나와요 — 병원정보의 "치과전문의 인원수"와, 진료과목별로 적힌 인원수요. 이 지역을 합산하면 앞은 1692명, 뒤는 1746명으로 54명이 어긋나요. 원본 자체가 그래요 — 병원정보에는 전문의 수가 있는데 진료과목별 인원은 비어 있는 치과도 71곳이에요. 그래서 리비음은 과목별 인원수를 기준으로 쓴다고 정하고, 그 사실을 감추지 않고 여기에 적어 둬요 — 어느 쪽을 썼는지 밝혀야 다른 분이 같은 자료로 다시 계산해 볼 수 있으니까요. 자세한 분석은 데이터 소식에 정리해 뒀어요.
아래 여섯 점수를 더한 값이 순위의 기본이에요. 광고비는 받지 않고 점수에도 넣지 않아요.
역마다 일요일에 여는 치과만 모아 마감 시각 순으로 정리했어요. 평일 저녁은 요일별 야간·응급 허브에서.